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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우와 선녀 E03
조이현 추영우
 
쓸쓸한 장례식, 조문객 하나 없는 분향소. 세상에서 홀로 남겨진 듯한 자리에서 견우는 애써 고개를 들지 않는다. 그 옆을 조용히 지키는 소녀, 성아. 상처를 감춘 채 버텨온 소년의 마음엔 어둡고 음울한 기운이 스며들고, 성아는 결심한다. "견우야, 내가 네 부적이 돼줄게." 스킨십? 아니라니까요! 이건 엄연한 활인술! 손끝으로, 어깨로, 팔짱으로... 액운을 쫓기 위한 인간 부적 스킨십이 시작된다. 조금씩, 아주 조금씩 그 손길이 닿는 자리마다 소년의 마음에 틈이 생기고, 온기가 스민다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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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 첫사랑 포스터 (2종)
 
 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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